디올 퍼퓸의 퍼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시스 커정(Francis Kurkdjian)이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부드러운 향기의 에탄올이 첨가되지 않은
센티드 워터, 본느 에뚜왈을 제작했습니다. 본느 에뚜왈의 보틀은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Cordélia de Castellane)의
창조적인 손길로 완성되었습니다.
효과적인 스킨케어와 매력적인 향기,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작된
부드럽고 기분 좋은 포뮬러가 고유의 디올 레터링으로 장식된
파스텔 컬러의 보틀에 담겨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베이비디올을
이제 스킨케어 컬렉션으로도 만나보세요.
로 트레 프레쉬, 라 무쓰 트레 퐁당, 르 레 트레 땅드르는
아이들의 연약한 얼굴과 몸의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스킨케어 제품인 클렌징 워터, 클렌징 폼, 하이드레이팅 밀크로
진정한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파스텔 블루, 파스텔 그린,
파스텔 핑크의 펌프 보틀은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의 독창적인
투왈 드 주이 디자인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환상적인 동물과 자연을 통해
디올의 천진난만한 감성을 생생하게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