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설날을 맞아 디올 하우스는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상상력으로 탄생한 특별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매혹적인 뱀의 띠를 조명하며, 디올 하우스 창립자 크리스챤 디올이 사랑했던 점성술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습니다. 반짝이는 별 모양의 스터드로 장식된 Dior Astral 모티프가 돋보이는 이 새로운 디자인은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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