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or Toujours 백

Dior Toujours 백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디자인한 새로운 에센셜 액세서리 Dior Toujours 백은 타임리스하면서도 매우 트렌디한 실루엣이 특징입니다. 창립 꾸뛰리에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백으로, 매크로까나쥬 모티브로 장식되었으며 섬세하고 세련된 피니시로 고급스럽게 완성되었습니다. Dior만의 확고한 매력을 약속하는 유니크한 토트 백입니다.

33 아이템

노하우

가죽 커팅에서부터 매크로까나쥬 모티브 작업에 이르기까지 각 제작 단계마다 무한한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은은한 터치와 CD 시그니처를 떠올리게 하는 독창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 모델은 원하는 대로 실루엣을 변경하여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습니다. 창립 꾸뛰리에의 헤리티지와 디올 하우스의 끊임없는 창조적 열정이 어우러지며 시적인 제스처를 기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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