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니즈 메시 브레이슬렛이 돋보이는 La D de Dior Satine 시계로, 고급 실크 리본의 부드러움과 광채를 워치메이킹의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 케이스: 25mm 스테인리스 스틸
- 새틴 모티브 18K 옐로우골드 베젤
- 13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0.03ct*)가 세팅된 18K 옐로우골드 크라운
- 30m 방수
- 3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0.02ct*) 인덱스가 세팅된 화이트 자개 다이얼
- 폴리시드 도핀 핸즈
- 눈부심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라스
- 밀라니즈 스테인레스 스틸 브레이슬렛
- 스틸 폴딩 잠금장치
- 쿼츠
- 기능: 시-분
- 2년 보증
- 스위스 제조
- *스톤 무게는 평균 무게를 기준으로 합니다. 모든 디올 Fine Jewelry 제품은 장인의 손길로 만들어진 제품으로써 미세한 흠집 및 손상으로도 제품의 가치에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손상 또는 흠집이 있거나 사용 흔적이 있는 경우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또한 제품 반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하자는 디올 측에서 책임을 지기 어려우니 구매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