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y of the Valley 라인의 홀마크 상징이자 Monsieur Dior이 패션쇼에서 럭키 참으로서 종종 지녔던 꽃인 은방울꽃을 담은 핸드 블로운 데코 글라스 볼입니다.
유리 100%
이탈리아 제조
Christian Dior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가 가꾼 에덴동산 같은 그랑빌의 정원을 거닐며 은방울꽃에 대한 열정을 키웠습니다. 이 섬세한 꽃은 Dior의 행운의 참 중 하나가 되어 버튼홀에 착용하거나 오뜨 꾸뛰르 디자인의 밑단을 장식했습니다.
순수와 기쁨의 상징이자 따뜻한 날의 전령과 같은 은방울꽃이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이 디자인한 이번 시즌의 새로운 Dior Maison 컬렉션을 화사하게 장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