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의 Les Gris-Gris de Monsieur Dior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아이템으로, Christian Dior이 아끼던 상징이자 럭키 참인 클로버로 장식한 디저트 접시입니다. 미신에 매료되었던 창립 꾸뛰리에의 열정을 기리고 삶의 예술을 기념하는 아이템으로, 섬세한 컬러들로 장식한 에크루 컬러의 세라믹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식탁을 아이코닉한 하우스 코드로 꾸밀 수 있는 디자인으로, 이번 컬렉션의 다양한 아이템과 함께 시적이고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좋습니다.
지름: 22.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