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 접시 6개 세트

    상품번호: HYJ01TFA3L_C500


    이 특별한 일련의 제품들에 장식된 Toile de Jouy 모티브는 탁월한 노하우와 Dior 정신의 상징으로서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의해 계속해서 재해석되고 있습니다. 디올 하우스의 이 아이코닉한 패턴은 선물의 즐거움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었던 Monsieur Dior의 첫 가게 ‘콜리피셰’를 장식했었고, 이제는 디너 및 디저트 접시 위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또한 1798년 설립된 Manufacture des Émaux de Longwy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트레이와 꽃병도 장식하며 멋진 서프라이즈를 선사합니다. 세라믹 소재의 매력적인 아이템들로, 매혹적인 블루 색조의 황홀한 신화적 장면을 보여 줍니다. 각 제품은 Dior이 소중히 여겼던 디테일의 예술을 펼치면서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를 예찬하며 각기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강조합니다.
    • 접시: 세라믹 100%
    • 케이스: 판지 100%
    • 디저트 접시 6개 세트 구성
    • 프랑스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