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저서 “패션에 대한 작은 사전(Little Dictionary of Fashion)”에서 Christian Dior은 “색은 경이롭다”라는 감상을 토해냈고, 이같이 명랑한 정신은 이 고급스러운 제품들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분명하게 구현됩니다. Dior 메종이 중요히 여기는 에센셜 라이프스타일 심벌인 글라스 컬렉션이 코델리아 드 카스텔란에 의해 재해석되었습니다. 6개 세트로 구성된 탐스러운 아이템으로 인그레이빙 디테일의 크리스탈린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2개 사이즈, 3가지 하모니 옵션이 있어 원하는 대로 조합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크기: 10 x 7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