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는 아이코닉한 새들 백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불어넣었습니다. 블랙 컬러의 그레인 송아지 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D 스터럽 스트랩 및 자석 풀 디테일의 새들 플랩과 핸들 양 끝의 앤틱 골드 피니시 메탈 CD 시그니처가 디올 하우스를 대표하는 스타일을 완성합니다. 길이 조절 가능한 탈착식 슬림 스트랩이 있어 핸드백, 숄더백,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크기: 25.5 x 20 x 6.5cm (길이 x 높이 x 너비)
휴대폰, 카드 지갑, 선글라스 및 립스틱 수납이 가능한 사이즈
스트랩 길이: 87 - 103cm
드롭 길이: 41 - 49cm
탑 핸들 길이: 53cm
무게: 82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