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Bar) 재킷
바(Bar) 재킷
디올의 아이콘이자 탁월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하우스 스타일의 상징인 바(bar) 재킷은 1947년 첫 선을 보인, 구조적인 실루엣이 특징인 작품으로 크리스챤 디올에게 높은 명성을 안겨 주었습니다. 관능적인 아름다움과 욕망에 바치는 찬가인 이 재킷은 뉴 룩 혁명을 상징합니다.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를 비롯한 하우스의 여러 아티스틱 디렉터들이 재해석한 이 탁월한 아이템은 매 시즌마다 대담한 스타일로 시간을 초월한 정수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 30 Montaigne
- 30 Montaigne
- 30 Montaigne
- 30 Montaigne
아이콘
Recognizable for the extreme slenderness of its nipped waist, its soft shoulders, the accentuated slope of its basques and flared skirt, the Bar suit sealed Christian Dior’s success with his very first collection in 1947. It was the triumph of the New Look.
거장의 꾸뛰르
이러한 모든 매혹적인 오브제는 Dior 아뜰리에에 있어서 상징적인 모델의 독특한 볼륨과 컷을 능숙하게 재현해야 하는 진정한 도전을 의미했습니다. 마치 조각처럼 디자인된 바 재킷은 매력적인 드레이프와 신체의 곡선을 돋보이게 하는 정교한 디테일을 통해 가장 탁월한 노하우를 구현합니다. 뛰어난 기술력
Guaranteeing a singularly sophisticated look, these exclusive new designs symbolize the creativity of a House in perpetual reinvention.